건대 차이나타운 맛집 송화산시도삭면 본점 2호점 웨이팅
나의 첫, 중국 여행이라고 하기는 그렇고중국 방문의 에어차이나라니.뭔가 떨리고 설레지만 어차피 잠시 공항에만 머무는 거라..아무튼, 이번 이탈리아 여행은 에어차이나로 결정!이유는 왕복 이코노미를 60만 원대에 발견했고,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스얼 티어가 있는 우리에게는 딱이었기 때문이었다.에어차이나 밀라노 - 청두 - 인천 비즈니스 좌석 후기 유럽행 이코노미 기내식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겟 하고 나니도저히 왕복 이코노미를 탈 자신이 없었다.물론 운 좋게 풀북이 아니면스얼 티어가 있기 때문에 좋은 자리 업글이나옆자리를 비워주겠지만이것도 확실히 개런티 되는 부분이 아니라오는 것 만이라도 비즈니스로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완강!이미 그전에 지른 것들이 많아서왕복 비즈니스는 살짝 부담스럽고 해서전화를 해서 편도 비즈니스를 구매하려 하는데,금액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135만 원 정도만 추가 금액을 내면 된다고 했다.사실 검색해 보니, 현장에서 편도 16만 원 정도 내고왕복은 54만 원 정도만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지불하면 비즈니스 업글 가능하다고 했으나,이마저도 비즈니스 풀북이면 소용없는 얘기이기에일단 금액을 지불!단, 일단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다운그레이드 할 수 없다고 했다.그리하여 200만 원 조금 넘는 금액에편도 비즈니스 유럽행을 갈 수 있다니!이거 너무 혜자롭자너!!1. 체크인인천공항 도착해서 와이파이 찾고,넉넉하게 시간이 남아 카운터에 갔으나,에어차이나는 정확히비행시간 2시간 30분 전에 카운터 문을 열더라.일찍 가봤자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현장에서 체크인하는데, 내가 찾아본 이야기가 사실이라니!편도 16만 원만 추가하면 비즈니스 업글왕복 54만 원 내면 비즈니스 업글!단, 999로 시작되는 항공만 해당된다고 한다.내가 타는 비행기는 710으로 시작해서해당 사황이 없음.이럴 줄 알았으면 가는 것도 업글해둘걸.아무튼, 카운터 외주 직원분 정말 친절했고,친구와 나 둘 다 스얼 회원이라인천에서 베이징, 베이징에서 로마 모두가운데 자리를 비워주셨고, 앞자리로 자리를 주셨다.(나는 복도 자리를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선호하고 친구는 창가 자리를 선호)에어차이나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아시아나 라운지 사용이 가능했다.2. 인천 → 베이징 → 로마 이코노미 기내식이미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어서 안 먹으려 했지만그래도 줄 때 먹자 하는 마음으로 받아든 기내식인천에서 베이징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고,기내식은 선택 없이 나누어 주셨는데,생각보다 꽤 괜찮았다.물론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밥은 조금만 먹고배추와 고기만 먹었는데,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웠다.베이징 공항에서 라운지에 들리려고 했으나보안 검색대에서 시간을 오래 쓰는 바람에바로 탑승!그나저나 쉬는 시간 없이 바로 탑승하니뭔가 덜 피곤하고 좋기는 하네.베이징에서 로마까지는 대략 10시간 정도.다행히 우리 사이에 자리를 비워주셔서편하게 갈 수 있었다.(눕코노미면 더 좋았겠지만서두...)아무튼 두 번의 기내식이 나오는데,첫 번째 거는 그냥 그랬음.나는 아마 치킨을 선택했던 것 같은데뭔가 중국 특유의 향신료 맛이 느껴져서 먹다가 말았다.단, 과일과 미역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샐러드 같은 건 맛있었음.두 번째 기내식은 누들을 선택했는데,오호 이거 정말 별미더라.약간 맛있는 볶음국수 같은 맛이랄까!?일주일 동안 로마부터 시작해서이탈리아 구석구석 돌아다니고마지막 여정은 말펜사에서 청두를 스쳐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이었는데,5개월 만에 다시 맞이하는 말펜사.지난번에는 아침 일찍 비행이라 고생했는데,이번에는 조금 여유 있어서택스리펀도 하고 여유 있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3. 에어차이나 비즈니스 좌석내가 비즈니스를 결정할 때까지만 해도아무리 검색해도 최근 좌석이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다행히 누워서 올 수 있는 좌석이었음.물론 기종마다 다르겠지만(바우처가 사라져서 기종이 기억나지 않음...)재미있던 건,보통 옷을 맡기면 그제야 코트룸서비스를 해주는다른 항공사와는 달리,에어차이나 비즈니스는 밀라노에서 청두 갈 때도,청두에서 밀라노 갈 때도겉옷을 벗고 있으면 바로 옆에서 대기했다가바로 코트를 알아서 가져가 주시더라(감동)다만, 직원들 영어 소통 20%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부족그러나 뭐 대충 대화는 되었다.(내가 좀 인내심을 가지면 됨)그리고 이렇게 좌석에 막아주는 문이 없어서프라이빗하지는 않았다.대신에 비즈니스 풀북이 아니라그나마 조용하고 편하게 비행할 수 있었다.자리도 생각보다 넓고, 짐 넣는 공간도 충분하지만180도 베딩으로 하는 순간, 자리는 좁아짐.때문에 키 크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더라.다른 기능은 일반 비즈니스와 비슷하지만아무래도 덜 모던하다.그래도, 충전 가능한 어댑터와 자동으로 되는 의자 각도 조절,무엇보다 가벼우면서도 폭신한 두꺼운 이불까지꽤 괜찮은 서비스였다.슬리퍼는 이렇게 옆쪽에 박혀있었고,바닥이 적당한 두터워서 편했음.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인데,아주 옛날 록시땅 같은 디자인.안에는 로션, 귀마개, 칫솔, 치약 등이 있었는데머무는 동안 필요한 것들만깔끔하게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단, 컨텐츠가 너무나 중국임.뭐 볼만한 게 없다.. 없어..책 읽고 다운 받은 영상 보고, 핸드폰 게임하고, 자야지 뭐.4. 비즈니스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기내식에어차이나 비즈니스의 아쉬운 점은와인 리스트가 따로 없더라.뭔가 와인을 아끼는 기분이랄까?식사 중에도 와인을 요구했지만 함흥차사.나중에는 그냥 안 먹지 뭐 하고 포기.첫 식사는 코스로 나오는데,메인 요리보다 애피타이저가 더 맛있었다.사실 메인 요리는 살짝 별로였는데,후식으로 나오는 과일과 치즈 그리고 비스킷이 좋았음.그러나... 와인이랑 같이 먹고 싶었는데 따흑!아침식사는 딤섬으로 선택했는데,죽은 새우 빼고는 잘 못 먹겠고,딤섬은 꽤 괜찮았지만,뭐..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만두 구워 먹는 기분!?그래도 직원분들 조용조용하고 정말 친절하고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비행이었다.청두에서 인천 갈 때는 작은 비행기라우등버스 같은 좌석이었지만서비스와 기내식은 훨씬 더 좋았다.거기다 비행기가 작아서 승무원이 자주 왔다 갔다 해서인지정말 대접받는 기분이랄까!?아무튼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운 에어차이나 비즈였기에,다음번 유럽 여행 때도 고민 없이 선택할 의향 100%!
